일본 인기여행지 추천 <미야기현> 일본 가볼만한 가을 여행지 추천


이번 가을에 추천드릴 일본 인기여행지 추천 지역은 바로 일본이 동북지역에 위치한 <미야기현> 입니다.

<미야기현>은 지명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센다이"라고 하는 도시명으로 더 잘알려진 지역이기도 합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는 인천공항에서 이곳 센다이 공항까지 비행기로 2시간 거리라서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방문했던 일본 인기여행지 추천 지역이기도 합니다.

가족 단위 혹은 친구들끼리 가볍게 주말을 이용해서 2박3일로 다녀오기 딱 좋은 일본 가족 관광지 추천지역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해가 짧아지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심해서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요새는 다시금 늘어나는 추세라서 다를 잘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지는 계절이 되면 따뜻한 온천에 가서 피로를 풀고 싶기고 하네요.

 



일본 인기여행지 추천 "죠기뇨라이 사이호 사"는 800 년 동안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며 그들의 희망과 꿈을 실현하도록 도왔습니다.

이곳은 일본의 동북지역  센다이에 있는 유명한 불교 사원입니다.

가장 신성한 보물은 절의 본당에 있는 아미타 부처의 그림 두루마리입니다. 

이 아미타 부처님의 그림을 죠기뇨라이(定義如来)라고 합니다.

이것은 신비롭고 귀한 것 이라서 매년 5 번만 일반인들이 관람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죠기뇨라이(定義如来)는 결혼이나, 순산, 건강, 직업적 성공 등 가족의 행복을 위해 정기적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까 부처님의 기적적인 미덕에 매료 된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이곳을 방문하고 기도를 올립니다.

미야기현의 죠기산 (定義山)은 미야기현 센다이의 숨은 명소 입니다.

이곳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신사, 절 등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본 미야기현의 많은 관광지 중에서도 "죠기뇨라이 사이호 사(定義如来西方寺)"라고 하는 유명한 일본 절에 관한 여행정보입니다.

이곳은 출산이나 혹은 결혼 등을 염원하는 일본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하는 유명한 절 입니다.

이곳 주변의 거리에는 맛집도 많이 있고, 아이스크림 가게 같은 예쁘고 특색이 있는 장소가 많아서 젊은이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이곳의 본관 건물은 못이나 볼트를 사용하지 않고 1999 년에 지어졌습니다. 

지진과 태풍의 자연적 위협을 쉽게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능숙하게 잘 지어졌습니다. 

본관에서는 매일 6-8 번의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에 참가를 위해서는 본관 오른쪽 사무실에 2000엔 납부 후 등록하면 됩니다.


또한 이곳 절에는 오층탑이 있습니다.

오층탑은 창립자 다이라노 사다요시를 위해 지어진 곳으로 인류의 영원한 평화를 위한 불교의 상징입니다. 

같은 산의 같은 경사면에 있는 같은 오래된 나무를 사용하여 1986년에 탑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는 결혼을 잘 연결해 준다는 신성한 나무가 있습니다.

800 년 전 안토쿠 천황은 8 세 때 죽었습니다. 사다요시가 소지품을 이곳으로 가져 왔습니다. 

느티나무 두 그루를 심었는데 위로 자라면서 위에서 합쳐져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행복한 결혼을 기원하고 자녀를 갖기 위해 이 신성한 나무를 방문합니다.

일본 가을 여행지 추천 미야기현에는 온천이나 스키장 또는 맛집들이 많은 일본 가족여행지 추천지역 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센다이 국제공항까지 비행기로 2시간 이동 후 전철을 타면 센다이 시내까지 접근성이 좋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아시아나 항공이 매일 1회씩 왕복으로 운항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지가 있는 이곳 미야기현으로 코로나가 끝나면 많이 방문하기를 기대합니다.

미야기현 여행정보는 '미야기현 서울사무소 페이스북' 친구맺기로 더 많은 정보을 얻을 수 있습니다.

 

jogi.jp/en/

 

Jogi Nyorai Saihoji Temple

Jogi Nyorai Saihoji Temple is a Buddhist temple in Sendai,Japan.

jogi.jp

 

Posted by 라이프에디터 :